담백한 일상 기다림 2008/06/11 12:38 by 얼룩말

좋아하는 가수들의 CD도 CDP가 없다는 핑계를 대며 
어둠의 경로를 통해 열심히 MP3를 구했던 게 사실이다.
또, 'MP3로 구해서 들어보고 좋으면 사야지' 라는 마음으로 다운 받았다가도,,
그깟 1-2만원이 아깝기도 하고, 귀찮기도 해서 그냥 다운 받은 MP3로 듣곤했다.

그랬던 내가! 음반 구입이라니!! 후훗!!! 참으로 오랜만이다.
아마도 2만원 가까이 되는 포인트를 사용할 수 있었기에 용감하게 지른 걸지도 모르리라..ㅋ
어쨌든 오랜만에 구입해보는 음반이라 무지 설레인다.


1. 브라운 아이즈 3집(Two Things Needed For The Same Purpose And 5 Objets)

2. 알렉스(My Vintage Romance)

사실 알렉스꺼를 살까,, 박정현꺼를 살까 고민을 하긴 했는데..
오호홍,,!!! 역시 여심은 남자에게 기우는 것일까? 알렉스 당첨!

예약판매라서 내 손으로 들어올려면 아직도 일주일이 넘게 있어야하지만,
아~ 기대만빵!!! 얼마만에 들어보는 '갈색눈'앨범이란 말인가! ㅎ

덧글

  • 도움의돌 2008/06/21 00:14 #

    크아...이제 신곡이나 새앨범 소식은
    저한테는 점점 다른 나라의 낯선 이야기가 되어가는군요ㅠㅠ
    근데 박정현 새앨범이라구요???? 오호라...
    역시 남심은 여자에게 기우는 군요..ㅋㅋ
  • 얼룩말 2008/06/23 23:01 #

    박정현 새앨범은 시간이 쫌 지나긴 했는데.. 그래도 너무 좋아요~♡
  • automatic 2008/06/23 02:33 #

    브라운아이즈가 다시 나오는군요! 음반은 언제 마지막으로 구입했는지도 잘 기억이 나지 않아서…….
  • 얼룩말 2008/06/23 23:02 #

    정말 오랜만에 구입해서 그런지 생소하면서도 설레이더군요!
    브라운아이즈,, 여전히 목소리들이 낭랑해요~ㅎ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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